제가 임신 7개월정도 되었을 때였는데, 남편이 제 다리 부종 보더니 선물해주더라구요!
그 때는 종아리형으로 받았는데, 진짜진짜 잘 신어지더라구요.
다리붓기 관리에 도움 많이 받았고, 신으면 하루 컨디션도 좋아지는 느낌적인 느낌??
평상시 아무 옷속에 신으면 되니깐, 거의 속옷 입는 것 마냥 챙겨신었어요.
압박감이 마사지로 말하면, 딱 시원한 정도? 절대 불편하지 않아요!
그래서 조리원 동기들한테도 많이 추천했어요.
엘리벨르 좋은 제품 너무 감사해요!
출산하고 살도 쫌 빠져서, 양말형으로 한 번 사보네요.
바지 속에 양말신듯 신을라구요! 반스타킹이라, 요계절에 딱 좋을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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